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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중국에서 지난 20일 하루 동안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지역감염은 5일 연속 '0명'을 기록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1일 0시(현지시간) 기준 31개 성·시·자치구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2명 증가한 8만491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감염자로 Δ상하이(11명) Δ톈진(6명) Δ산둥성(3명) Δ장쑤성(1명) Δ쓰촨성(1명)에서 발생했다.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으나 기침·발열 등 증상을 보이지 않는 이른바 무증상 감염자는 23명이 새로 보고됐다. 중국 정부는 이들 무증상 감염자를 코로나19 확진자와 별도 집계하고 있다.


위건위에 따르면 신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중국 본토 내 코로나19로 인한 누적 사망자 수는 4634명을 유지했다.

중국 본토 외 중화권 지역에서는 Δ홍콩 4604명(사망 75명 포함) Δ마카오 46명 Δ대만 486명(사망 7명 포함) 등 총 5136명의 누적 확진자가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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