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중심시가지형(대천 1, 2동) 전경 /사진=보령시
충남 보령시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돼 도시재생 분야의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보령시는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조직위원회 주관 충북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도시재생 심포지엄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는 도시재생과 지역활성화의 핵심적 단위인 공동체활성화, 좋은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을 통한 지역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 2015년 도시재생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정부의 도시재생 사업과 사업 효율을 고려해 전담조직을 현실에 맞게 지속 재정비했다. 또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현장지원센터를 설치,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도시재생대학 및 마을학교 운영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참여 ▲도시재생 역량강화 현장포럼 및 워크숍 개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무지개 플리마켓 운영 및 센터 홈페이지 구축 등 주민들이 도시재생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활력 회복,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도시재생 사업을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