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들어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교회측 관계자들과 경찰들이 대치하고 있다. 2020.8.20/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32명으로 늘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대비 17명 늘어난 432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교인과 방문자 등 2026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431명 양성, 1498명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사랑제일교회 교인 1명이 12일 최초 확진된 12일 최초 확진되면서 집단감염이 전국적으로 폭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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