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분당구 송현초등학교가 지난달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사진=뉴스1
21일 전국 7개 시도 849개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않았다.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 부산, 울산, 경기, 강원, 충북, 경남 등에서 방학 중인 학교를 제외한 849개 학교가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학급별로는 ▲유치원 610개원 ▲초등학교 172개교 ▲중학교 47개교 ▲고등학교 15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이다.


등교 중단의 원인은 코로나19의 확산 추세가 예사롭지 않은 데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전국에서 학생 14명과 교직원 8명 등 총 22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중 학생들은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에서 각각 5명, 부산 3명, 광주 1명이 나왔다.

교직원의 경우 서울에서 사회복무요원 포함 4명, 경기도에서 3명, 인천에서 1명이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