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20.5.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토요일인 22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지난주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막바지 휴가 차량으로 인해 수도권과 강원권에서 지방으로 복귀하는 하행선은 오전부터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2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7~8시쯤 시작해 오전 11시~낮 12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교통정체 해소 시점은 오후 7~8시 사이로 전망된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정체는 오전 10~11시쯤 시작돼 오후 5~6시쯤 최대가 됐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5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13분 Δ울산 5시간05분 Δ강릉 4시간22분 Δ양양 3시간19분(남양주 출발) Δ대전 2시간28분 Δ광주 3시간51분 Δ목포 3시간58분 Δ대구 4시간22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81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0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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