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배우 김보연이 치매 증상을 보였다./사진=KBS 캡처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에서 배우 김보연이 치매 증상을 보여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85, 86회의 전국 시청률은 각각 29.2%, 33.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규진(이상엽)은 최윤정(김보연)이 송나희(이민정)를 찾아가 쓴소리를 내뱉은 걸 알았다. 그는 최윤정을 향해 “부모 자식 간의 연을 끊고 싶다”고 선언했다.

윤재석(이상이)은 최윤정에게 감정적으로 맞대응하는 윤규진의 태도에 당황했다. 최윤정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송다희와 윤재석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86회 엔딩에서는 최윤정이 치매 증상을 보였다. 길 한복판에서 송나희를 알아보지 못한 채 “여기가 어딘가?”라 물었다. 송나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최윤정에 충격을 받은 모습과 초조하게 집을 찾는 최윤정의 모습이 교차하며 드라마는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