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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국민들의 집콕이 최우선이다.”
이재갑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를 막기 위해선 “이제 믿을 것은 국민밖에 없다. 파국을 피하기 위해 모두 제자리에서 '잠시멈춤'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페이스북에서 “어제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할 것이라고 한다. 바이러스가 진짜 위력을 드러내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이 교수는 “우리 국민들은 대구·경북 때도 정부가 움직이기 전에 선제적으로 거리두기를 시작했다”며 “집콕이 최우선”이라고 호소했다.
한편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97명 늘어 누적 1만73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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