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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김진희 기자 = 서울특별시가 23일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인원 중 실제 조사 대상은 6949건이며 이 가운데 진단 검사를 받은 경우는 29.3%인 1622건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진단검사를 받은 1622건 중 17명은 양성으로 나타났으며 1400명은 음성이었다. 현재 통화 불능, 통화를 명시적으로 거부한 사례도 1299건으로 집계됐다.
서울시는 추가조사를 마무리한 후 경찰청의 협조를 받아 직접 방문과 강제조사도 실시하는 등 엄정 대처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는 검사율을 높이기 위해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에서 처음 시도했던 ‘익명검사’도 도입할 예정이다. 따라서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인원은 오는 26일까지 선별진료소에 방문, 진단 검사를 받아달라고 서울시는 요구해싿.
서울시는 만약 검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확진 시 치료비용 전액을 청구하고 추가 확산 시엔 방역비용에 대해서도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책임을 반드시 묻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교인과 관련해서는 총 2093명에 대한 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전국적 확산의 고리가 된 만큼 상황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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