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3일 오전 서울 노원을지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를 표시한 모든 연차의 전공의들이 전국 병원 곳곳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와 함께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이날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하면서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를 표시한 모든 연차의 전공의들이 23일 전국 병원 곳곳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와 함께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오늘(23일)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해 사실상 모든 전공의가 항의의 의미로 업무를 내려놓았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3일 오전 서울 노원을지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를 표시한 모든 연차의 전공의들이 전국 병원 곳곳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와 함께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이날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하면서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전공의들이 벗어놓은 의사가운이 쌓여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정책 등에 반대하며 업무를 중단하는 제3차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개시했다. 2020.8.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23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전공의들이 벗어놓은 의사가운이 쌓여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이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설립 정책 등에 반대하며 업무를 중단하는 제3차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개시했다. 2020.8.2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3일 오전 서울 노원을지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를 표시한 모든 연차의 전공의들이 전국 병원 곳곳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와 함께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이날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하면서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3일 오전 서울 노원을지병원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이날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를 표시한 모든 연차의 전공의들이 전국 병원 곳곳에서 의사 가운을 벗는 퍼포먼스와 함께 무기한 파업에 들어갔다. 대한전공의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 22일 3년차 레지던트에 이어 이날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까지 파업에 참여하면서 모든 전공의가 업무에서 손을 뗐다. 2020.8.23/뉴스1 © News1 박




이번 파업은 무기한으로 진행된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공공의대 신설 ▲한방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의료 정책의 전면 재논의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업무 현장에 복귀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주요 병원들은 수술과 진료 일정 등을 조정하고 예약을 줄이며 대응에 나섰지만, 파업이 장기화 되면 진료 차질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복지부는 어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할 때까지 의대 증원 정책을 보류하고 의료계와 논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나, 의협과 대전협 등에서는 "일시적인 보류가 국민과 의료인을 기만하는 말"이라며 파업 등 단체행동을 지속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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