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이동원 기자 = ‘독일 축구의 자존심’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호화군단’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PSG)을 누르고 유럽 프로축구 최강의 자리에 우뚝 섰다.

뮌헨은 2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킹슬리 코망의 결승골에 힘입어 PSG를 1-0으로 눌렀다.


이날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바이에른 뮌헨이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높이 들고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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