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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24일)로 연속임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이 가운데 아베 총리가 또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일단락됐던 건강이상설이 다시 불거지는 모양새다.
24일 마이니치신문은 정부와 자민당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오전 중 아베 총리가 도쿄도 게이오병원을 다시 찾기로 하고 시간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24일 마이니치신문은 정부와 자민당 관계자를 인용해 이날 오전 중 아베 총리가 도쿄도 게이오병원을 다시 찾기로 하고 시간을 맞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지난 17일 이 병원에서 7시간 반 가량 머무른 바 있다. 이후 건강이상설이 제기되자 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19일 "건강관리 차원에서 검사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6월에 이어 두 달 만의 추가 검사인 데다가 지난 4일 사진전문 주간지 '플래시'는 “아베 총리가 피를 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하면서 건강이상설은 더욱 거세졌다.
건강이상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아베 총리의 차기 총리 선호도도 떨어졌다.
지난 22일 마이니치신문이 조사한 여론에 따르면 차기 총리 선호도에서 아베 총리는 4위로 떨어졌다. 두 달 전에는 2위였다.
이와 별개로 아베 총리는 이날로 연속 임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2012년 12월 26일 재집권에 성공한 아베 총리는 이날까지 2799일째 재임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외종조부(외할아버지의 동생)인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가 가진 기록(2798일)을 하루 넘긴 것이다.
이와 별개로 아베 총리는 이날로 연속 임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2012년 12월 26일 재집권에 성공한 아베 총리는 이날까지 2799일째 재임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외종조부(외할아버지의 동생)인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가 가진 기록(2798일)을 하루 넘긴 것이다.
아베 총리는 이보다 앞서 2006년 9월26일∼2007년 9월26일에도 366일 동안 총리로 재임해 합산 재임 기간에서는 사토 전 총리를 지난해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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