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재산세 전자납세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사진=해운대구
부산 해운대구는 재산세 고지서를 종이고지서 대신 전자고지로 수령하고 납부기한 내 납부한 전자납세자 중 무작위 전산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에게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운대구는 전자고지로 아낀 고지서 발송비용을 납세자에게 돌려주는 의미와 성실 납세문화 확산을 위해‘재산세 전자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일 7월분 재산세 전자납세자 중 500명을 지방세정보시스템 전산추첨을 통해 선정했으며 오는 10월에도 9월분 재산세 전자납세자 중 500명을 추첨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된 500명에게는 온누리 상품권과 감사 서한문을 우편으로 발송하며, 경품 당첨자 명단은 해운대구 세무1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종이고지서 아웃으로 환경도 지키고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가질 수 있는 전자고지 신청은 위택스나 부산시사이버지방세청, 금융앱(국민,농협,하나,기업,신한,대구,부산,경남,광주,케이뱅크,새마을금고중앙회,금융결제원), 모바일 앱(카카오,네이버,페이코)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