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부산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0년 액셀러레이팅 기반 창업지원사업을 진행한다./사진=부산중기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부산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20년 액셀러레이팅 기반 창업지원사업(부스타락셀 2020)’을 통해 부산지역 유망 스타트업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액셀러레이팅 기반 창업지원사업은 2014년부터 부산중기청과 지역 창업기관이 협업하여 (예비)청년창업자의 사업모델 구체화 및 창업·사업화 촉진을 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부스타락셀 2020‘은 부산중기청 및 부산지역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서대학교)이 협업해 진행한다.

지난 ’부스타락셀 2019‘를 통해 배출된 대표적인 창업기업 ㈜조이비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성공적인 투자유치 등 16개 기업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활발한 기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 ’부스타락셀 2020‘ 지원대상은 부산지역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온라인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20개팀을 선발하여 사업모델 검증과 창업단계별 자금 프로세스 등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별 멘토링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1월 개최 예정인 데모데이에서 선정될 5개 우수팀에게는 수도권 VC 및 글로벌 투자자 대상 IR, 수도권 창업공간 입주 지원 등 다양한 연계지원이 준비되어 있어 자금 조달과 수도권·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중기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이 지역사회를 통해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부스타락셀 2020‘은 모든 과정은 비대면 방식을 원칙으로 하되 정부 방역대책 등이 완화될 경우 일부 교육과정은 대면 방식을 병행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9월4일 오후3시까지 운영사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스타락셀 202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중기청 김문환 청장은 "부스타락셀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이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기관 역량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