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새 당명 의결' 상임전국위·전국위 내달초 '비대면' 개최
9월1~2일 온라인 중계로 당명·정강정책 의결키로
의원총회 일정은 조율중…전국위 이후로 미룰 가능성도
뉴스1 제공
공유하기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미래통합당이 새 당명과 정강·정책을 의결하기 위한 '비대면'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내달 초에 개최한다.
김선동 통합당 사무총장은 24일 뉴스1과 통화에서 "상임전국위와 전국위를 각각 다음달 1, 2일에 비대면으로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수 백명에 달하는 상임전국위와 전국위 참가 대상자들은 온라인 중계를 통해 의결에 참여한다.
이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한 방역 지침을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실내 50인 이상 행사를 금지한다.
다만 의원총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상임전국위 의결 사항에 대한 당 소속 의원들의 총의를 모으기 위한 의원총회는 상임전국위 전에 열리는 것이 정상 절차이지만 통합당 지도부는 의총을 전국위까지 끝난 뒤로 미루는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
의원들이 새 당명과 정강·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개진하려면 한 데 모이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김 사무총장은 "(의총 일정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와 계속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