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가 활발한 수시채용을 진행 중이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채용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건설업계는 ‘수시’ 채용을 통한 인재 찾기에 활발한 모습이다.

2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현건설업체부터 중견건설업체까지 수시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현대건설은 경력사원을 뽑는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공무, 건축설계 등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건축(학, 공학) 전공(학사이상) ▲건축기사 ▲경력 5년 이상 ▲전 공정 수행 경력자 등이다.


동부건설의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AS기능직이며 9월3일까지 동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시공사 공사수행 또는 타사 AS관리 3년 이상 근무 경험자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3년 이상 근무 경험자(기술직 종사자) ▲LH현장 하자관리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계룡그룹 계열의 KR산업의 경력사원 모집직종은 건축공무, 건축시공이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 받아 작성한 뒤 9월2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 건축 관련학과 졸업자 ▲건축기사 이상 자격취득자 ▲공동주택(아파트) 경력 4년 이상 ▲물류센터 및 LH 경력자 우대 등이다.


동아건설산업도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견적이며 오는 28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관련학과 전공자 ▲개산견적 업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공무·견적관련 업무 및 물량산출 가능한 자 ▲건설현장 경력 5년 이상 경험자 우대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이밖에 ▲금강주택(28일까지) ▲KCC건설(30일까지) ▲한신공영·쌍용건설·자이에스앤디·대우조선해양건설(31일까지) ▲현대엔지니어링·한미글로벌(채용시까지) 등도 수리로 인재를 채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