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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던 뉴욕 메츠가 2020시즌 일정을 재개한다.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메츠가 26일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더블헤더를 시작으로 시즌 일정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메츠는 지난주 선수 1명과 구단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 일정을 중단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다시 시즌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총 4경기가 연기됐던 메츠는 앞으로 6일간 더블헤더 3번 등 총 9경기를 치러야 한다.
브로디 밴 왜거넌 메츠 단장은 "일정이 매우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는 그런 것이 핑계가 될 수 없다. 우리 팀만 스케줄이 힘든 것도 아니다"며 "일정과 우리 팀의 전력 등을 감안해 경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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