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그 중 지역발생은 264명으로 수도권에서 집중됐다. 신규 확진자 134명이 발생한 서울은 누적 3000명을 넘어선 3120명을 기록했다. 경기와 인천까지 수도권 누적 환자는 6362명에 이른다.

최근 12일간 누적 확진자는 무려 3175명에 이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12일간 3028명에 달했다. 최근 2주간 지역내 일일 확진자 평균은 222명을 기록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 집회 관련 전국 확산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선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규 확진자가 6명, 광화문 집회 관련 6명이 발생했다. 광주광역시에선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전남 화순군민이 확진됐고, 전날 확진된 수원시 60대가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8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34명, 경기 72명, 인천 15명, 강원 8명, 부산 3명, 대구 5명, 광주 4명, 대전 11명, 세종 3명, 충북 2명, 충남 9명, 전북 4명, 전남 1명, 경북 1명, 경남 2명, 제주 3명, 검역 3명 등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