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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이번주 잉글랜드 대표팀 명단 발표를 앞두고 최대 4명의 선수 발탁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중심에 서있는 건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매과이어는 지난주 휴가지인 그리스 미코노스섬에서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에 따르면 매과이어는 미코노스의 한 술집에서 한 무리의 영국인 관광객들과 시비가 붙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과도 몸싸움을 벌인 혐의를 받는다.
매과이어는 이 사건과 관련해 이날 그리스 법원에서 청문회가 예정돼 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매과이어 선발을 희망하고 있으며 만약 무죄가 내려질 경우 가능한 한 그를 뽑을 것으로 점쳐진다. 하지만 유죄 판결이 내려지면 상황은 달라진다. 일반 시민과 경찰을 상대로 물의를 일으킨 선수를 대표팀으로 차출하기
는 부담스러워진다. 때문에 매체는 이날 나올 판결이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최대 딜레마라고 전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선수는 매과이어 뿐만이 아니다.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아스톤 빌라)와 수비수 카일 워커(맨체스터 시티)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논란이 걸려있다. 두 선수 모두 코로나19에 따른 격리 기간 동안 정부의 봉쇄령을 어기고 외부 활동을 하다 적발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여기에 공격수 라힘 스털링(맨시티)까지 가세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털링은 최근 자메이카에서 열린 세계적인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을 비롯해 여러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한 이 생일파티는 여러 인원이 모인 가운데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같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볼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다. 이로 인해 스털링도 잠재적인 감염 위험자로 분류되게 됐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1도움을 기록한 리그 최고의 득점원 중 한명이다.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나, 최정예 차출을 희망했던 사우스게이트 감독 입장에서 스털링의 부재는 분명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게 하기에 충분하다.
여기에 공격수 라힘 스털링(맨시티)까지 가세했다. 매체에 따르면 스털링은 최근 자메이카에서 열린 세계적인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스털링을 비롯해 여러 스포츠 스타들이 참석한 이 생일파티는 여러 인원이 모인 가운데 마스크 착용이나 거리두기같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볼트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밝혔다. 이로 인해 스털링도 잠재적인 감염 위험자로 분류되게 됐다. 스털링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0골1도움을 기록한 리그 최고의 득점원 중 한명이다. 제이든 산초, 마커스 래시포드 등 대안이 없는 것은 아니나, 최정예 차출을 희망했던 사우스게이트 감독 입장에서 스털링의 부재는 분명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게 하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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