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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는 2016년 6월부터 모두 7명의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에 대한 상담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활발한 도시개발과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부동산 양도세 관련 문의가 많아 마을세무사와 연계해 충분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서고 있다.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동구청 세무1과 및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해당 마을세무사와 상담이 가능하다.
또 전화나 팩스·이메일로 신청 및 1차 상담이 가능하고 2차로 세무사 사무실에 직접 방문해 상담할 수 있다. 단 각종 신고서 작성과 신고 대행은 제외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예방을 위해 전화나 팩스·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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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