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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기내식과 기내면세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신설법인 지분 20%를 취득할 계획이다. 거래 종결까지는 약 2~3개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공적 거래종결 위해 양사간 긴밀히 협조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신설법인과 기내식 공급계약 과 기내면세품 판매계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7월7일 대한항공은 기내식 사업 및 기내면세품 판매사업 매각 추진을 위해 한앤컴퍼니에 배타적 협상권을 부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세부 실사 및 협의과정을 거쳤다.
대한항공은 추가적인 자본확충을 위한 자구 노력의 일환으로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왕산마리나 운영사인 왕산레저개발 지분 등 회사 소유의 자산 매각을 진행 중이다. 송현동 부지는 매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국민권익보호위원회에 의견을 물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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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