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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재준 바이오전문기자 = 동아제약이 소비자들이 제품 내 성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클린라벨'을 적극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안전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동아제약은 25일 소비자들이 제품 내 성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클린라벨을 적극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전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적극 반영해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클린라벨은 제품 내 함유 성분을 소비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기한 것으로, 색소 및 각종 합성 첨가물 미사용, 단순 원재료 및 천연재료 사용, 환경을 생각한 최소한의 가공 공정 등이 적용되어 생산된 제품에 부여되는 라벨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안전과 환경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함유 성분을 꼼꼼히 따지고,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해 제품을 구매한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주요 제품에 클린라벨 요소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필요 성분만 담아 불필요한 첨가물 최소화…'미니막스 정글' 친환경 요소도 더해
동아제약의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정글은 꼭 필요하지만 부족한 영양소만을 선별해 담았다. 음식으로 채워지는 성분은 제외하고 부족한 영양소만를 미니막스 정글로 채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미니막스 정글은 합성향료, 합성색소, 합성감미료 등 불필요한 화학적인 첨가물을 최소화했다. 환경 오염 등의 이슈가 있는 국가의 원료를 배제하고 세계적인 품질의 원료를 사용했다.
그밖에 포장도 친환경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패키지를 적용했다. 재활용된 펄프 용기를 사용해 분리 배출이 용이하며, 포장에는 설탕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종이로 지속 가능한 포장재로 주목받는 '얼스팩(Earth pack)'을 적용했다.
◇더욱더 투명하고 깨끗해진 '가그린'…타르색소 무첨가
동아제약은 가그린 또한 소비자 니즈와 만족을 위해 클린라벨 요소를 적용했다. 가그린은 타르색소에 민감해하는 소비자를 생각해 제품에 타르색소를 넣지 않아 물처럼 투명하다.
또한 동아제약은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을 위해 알콜 함유량을 제품 겉면에 표시했다.
가그린 제로와 가그린 카모마일에는 알콜이 함유되어 있지 않았으며 용기 또한 재활용이 용이한 무색 투명 용기로 바꿨다. 또 제품 표면에는 수분리성 점착식 라벨을 사용해 용기 재활용 과정에서 보다 쉽게 제거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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