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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되어 관내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추가된 확진자는 24일 오후 확진 판정을 받은 3명과 25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은 4명이다.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신사동 주민 2명은 한 가족으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세곡동 주민 1명도 타 지역 주민과 접촉 후 감염됐으며 삼성동 주민 1명도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민과 접촉 후 감염됐다.
24일 확진 판정을 받은 개포동 주민 3명은 일가족으로 확인됐다.
구는 지난 15일 대규모집회가 열린 광화문 인근 체류자로 분류된 강남구민 542명 가운데 132명이 검사를 받았고,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구민 56명 중 52명이 검체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사랑제일교회 관련으로 검체검사를 받지 않은 1명은 연락이 닿지 않아 경찰과 함께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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