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문화 이벤트는 결혼정보회사 가연 공식 홈페이지 속 공연·문화 이벤트 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응모 기한은 9월 15~17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당첨자에게는 개별 연락과 공지로 안내한다.
먼저 '스위트 팝'은 안락한 공간과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콘텐츠들로 꾸민 전시회다. 페인팅과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만나볼 수 있다. 가연은 K현대미술관에서 9월 17일~10월 15일 기간 내 관람이 가능한 티켓을 증정한다.
'늘근도둑이야기'는 30년 넘게 사랑 받고 있는 대학로의 스테디셀러 연극이다. 대통령 취임 특사로 풀려난 두 늙은 도둑이 노후 대책을 위해 마지막 한탕을 계획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리며, 박철민 등 개성만점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과 애드리브가 유쾌한 재미와 해학을 전한다.
'라이어 1탄'은 23년 동안 약 630만명이 관람한 인기 연극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고 있다. 마음 약한 한 남자의 엉뚱한 거짓말로 벌어지는 해프닝을 통해 속고 속이는 인간사를 통렬한 웃음으로 전달한다.
연극 '2호선 세입자'는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연극으로 재탄생시킨 생활 밀착형 코미디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각자의 사연을 지닌 채 2호선 열차에 숨어 사는 세입자들과 이들을 쫓아내야만 하는 계약직 역무원의 이야기를 다루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가연 이벤트 담당자는 "남녀노소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인기 공연들을 선정했다"며 "오는 9월에 마음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가연에서도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및 방역을 실시하며 안전한 환경을 위해 동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