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미국이 26일(현지시간) 중국이 남중국해에 건설한 인공섬과 연루된 기업 및 개인을 제재한다고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와 상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및 군사 행동과 연루된 24개 기업 및 개인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성명에서 "중국은 2013년부터 국영기업을 이용해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3000에이커 이상을 준설·매립하고 있다"며 "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이웃(국가)의 주권을 짓밟았으며 엄청나게 환경을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