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가 위치한 월스트리트.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분 기준 다우존스 지수는 전장대비 29.33포인트(0.1%) 내린 2만8219.11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시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7포인트(0.17%) 상승한 3449.49를 가리키고 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55.51포인트(55.51%) 상승한 1만1521.98을 기록했다.


시장은 다음날 예정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의 잭슨홀 회의 연설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파월 의장이 경기와 고용이 회복될 때까지 물가의 단기 과열을 용인하는 '평균물가목표제'를 언급할 것으로 내다봤다.


평균물가목표제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를 초과하더라도 연간 평균치가 2%를 넘지 않으면 연준이 개입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세일즈포스와 휴렛팩커드(HP) 엔터프라이즈의 2분기 실적 호조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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