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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40㎞ 강풍을 동반한 ‘괴물 허리케인’ 로라가 26일(현지시간) 미국 남부지역에 접근했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텍사스와 루지애나 주 등 멕시코 만에 접해있는 지역의 주문 약 50만명은 대피한 생태다.
CNN,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허리케인 로라의 영향으로 멕시코 만 북서부 해안지역에서 26일 저녁과 한밤중에 폭풍해일과 파도 때문에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CNN은 "초대형의 파괴적인 파도로 생존하기 힘든(unsurvivable)폭풍해일이 덮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AP통신은 엄청난 폭풍해일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주 해안지역이 완전히 물에 잠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허리케인 전문가 스테이시 스튜어트는 AP통신에 "일부 지역에서는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 믿겨지지 않는 상황을 목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로라는 시속 240㎞ 강풍을 동반한 채 26일 저녁 또는 27일 새벽에 텍사스 주 포트 아서~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NN,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허리케인 로라의 영향으로 멕시코 만 북서부 해안지역에서 26일 저녁과 한밤중에 폭풍해일과 파도 때문에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CNN은 "초대형의 파괴적인 파도로 생존하기 힘든(unsurvivable)폭풍해일이 덮친다는 의미"라고 전했다. AP통신은 엄청난 폭풍해일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주 해안지역이 완전히 물에 잠길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허리케인 전문가 스테이시 스튜어트는 AP통신에 "일부 지역에서는 목요일 아침에 일어나 믿겨지지 않는 상황을 목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허리케인 로라는 시속 240㎞ 강풍을 동반한 채 26일 저녁 또는 27일 새벽에 텍사스 주 포트 아서~루이지애나 주 레이크 찰스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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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준 기자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