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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날 북구 성림침례교회 관련 2명(광주325~326번), 인천미추홀구 웨딩홀 관련 1명(광주 327번), 천안 확진자 관련 1명(광주 329번), 광화문집회 관련 1명(광주 330번) 등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밤새 청소용역 관련 4명(광주 331~334번), 동광주탁구클럽 관련 10명(광주 335~339번, 광주 341~345번), 해외입국감염 1명(광주 340번) 등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모두 21명이 추가 확진자로 등록했다.
청소용역 관련 확진자는 광주 28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동광주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는 광주 288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286번 확진자와 28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다.
광주시는 이틀째 북구 성림침례교회(30명)와 동광주 탁구클럽(10명)을 중심으로 54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깜깜이'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민관합동 대책위원회를 소집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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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