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신예 나태주가 이상형으로 배우 박보영을 꼽았다. /사진=맥심 제공

트로트 신예 나태주가 이상형으로 배우 박보영을 꼽았다. 남성지 맥심(MAXIM) 9월호에 등장한 나태주는 지난 1월, 선풍적인 인기를 끈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미스터트롯)'에 등장하여 훈훈한 외모와 근육질 몸, 가창력, 끼와 춤 실력뿐 아니라 태권도와 트로트를 접목한 '태권트롯'이라는 신선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9세에 태권도를 시작한 나태주는 중3 때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에 입단,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한 나태주는 2018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부문 1등을 차지하는 등 평생 태권도에 전념해왔다.


나태주는 '한창 연애할 나이다.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나'라는 질문에 "한 프로그램에서 이상형으로 배우 박보영씨를 얘기했었다. 귀여우시잖아. 그냥 막 잘해주고 싶은 느낌. 최근에 실제로 만났다"고 말했다.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던데, 나이 들어 뼈 삭진 않을까 걱정된다'는 질문에는 "최근까지도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고, 21년 동안 해온 게 있어서 쉰 살까지는 돌면서도 거뜬히 노래할 거다. 나만의 퍼포먼스니까 유지하고 싶다. 지금은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트로트 가수 나태주만의 히트곡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태주는 이번 맥심 9월호의 메인 테마 '노출'과 관련한 질문에 "어느 날 흥을 주체 못 해서 옷을 벗었는데 반응이 너무 좋았다. 그러니까 나도 좋고,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걸, 순수하게 거짓 없는 사람이란 걸 말 대신 몸으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는 답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