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통계 현황 - 월드오미터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600만명을 넘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27일 오전 10시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600만365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인구 수 3억3131만679명에 비교하면 55명당 1명 꼴로 감염된 셈이다.


이 가운데 사망자는 18만3653명을 기록하고 있다. 치사율은 약 3.06%로 전세계 치사율(3.43%)보다 약간 낮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보면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많은 68만7500명의 감염자가 나왔고 이어 Δ텍사스(62만1673명) 플로리다(60만8722명) Δ뉴욕(46만2294명) Δ조지아(26만5990명) Δ일리노이(22만7044명) 순이다.


이 중 뉴욕주는 일일 확진자 수가 세 자릿수로 크게 줄었지만 나머지 주에서는 2000~6000명대 일일 확진자 수를 기록하며 여전히 급증하고 있다.

미국 전체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말 7만명대까지 올라가며 크게 증가했지만 최근에는 약 4만명대로 줄어들면서 어느 정도 감염이 둔화되는 추세라고 평가된다. 26일(현지시간) 기준 7일 평균 사망자 수도 1000명 미만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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