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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첼시가 수비수 벤 칠웰을 영입했다는 소식을 보도하며 이번 시즌 첼시의 최종 목표는 자연스럽게 상승됐다고 전했다.
첼시 구단은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레스터 시티 수비수 칠웰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이적료는 5000만파운드(한화 약 780억원)라고 밝혔다.
칠웰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첼시가 사들인 3번째 주전급 선수다. 첼시는 이미 여름이적시장에서 아약스 미드필더 하킴 지예흐, RB라이프치히 공격수 티모 베르너를 영입했다. 하나같이 이전 소속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했던 이들이다.
첼시의 야망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현재 바이어 레버쿠젠 미드필더 카이 하베르츠, 전 파리 생제르망 수비수 티아구 실바의 영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약 포지션으로 지적된 골키퍼 자리에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안드레 오나나(아약스), 미케 마이난(릴) 등의 자원이 거론된다.
세스 기자는 "첼시가 지난 시즌 1위 리버풀에게 승점 33점 뒤진 것은 맞다. 하지만 이미 지예흐와 베르너, 칠웰이 왔다. 티아구 실바와 하베르츠로 합류가 거의 확정됐다"라며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팀을 우승으로) 이끌 것이라 기대한다. 그들은 잃어버린 지난 2년(영입 금지 기간)에 대한 보상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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