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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가 지난 26일보다 192곳 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3368곳 ▲서울 1741곳 ▲인천 624곳 등 수도권에서만 5752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이어 ▲광주 584곳 ▲충북 296곳 ▲강원 208곳 ▲전남 133곳 ▲충남 52곳이 등교수업을 중단했다. 이외에 대전 4곳, 대구·세종·경북에서 각 1곳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지난 26일에 비해 25명 늘어난 426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학생·교직원 총 확진자 중 17명은 학생, 8명은 교직원이다.
신규 학생·교직원 확진자의 80%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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