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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다음 달 한 달 동안 재택근무 신청을 받아 시범 운영한다. 대상은 CE(소비자가전) IM(IT·모바일) 부문 가운데 재택근무가 가능한 임직원이다.
삼성전자는 재택근무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추가 운영과 확대 적용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그동안 임산부나 기저질환자 등 일부 직원에 한해서 재택근무를 권고해온 삼성전자가 이를 확대하기 위한 절차를 밟는 것은 국내 재확산 사태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이날 국내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41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만8706명으로 늘었다.
이에 정부는 최근의 확진자 증가 추세가 지난 신천지 집단감염보다 심각하다는 판단 하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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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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