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27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959명이다. /사진=뉴시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959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에 따르면 27일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959명이다. 지난 26일 낮 12시보다 26명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551명 ▲경기 301명 ▲인천 41명 ▲충남 18명 ▲대구 12명 ▲경북 10명 ▲강원 9명 ▲전북 8명 ▲부산 4명 ▲대전 3명 ▲충북 1명 ▲경남 1명이다.

확진자들의 연령대는 이날 오전 0시를 기준으로 60대가 265명(27.5%)이며 70대 이상이 138명(14.4%)다. 60대 이상 고령층이 총 403명(41.9%)으로 파악됐다.


이어 ▲50대 210명(21.9%) ▲40대 104명(10.8%) ▲30대 80명(8.3%) ▲20대 82명(8.6%) ▲10대 57명(5.9%) ▲10대 미만 24명(2.5%) 등이다.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확진자의 직장 또는 접촉자로 추가 전파가 발생한 곳은 23개 시설인 것으로 알려졌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감염 위험 상황에 노출됐던 분들의 신속한 검사와 격리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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