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2차 총파업 이틀째를 맞이한 27일 오후 서울의 한 의료기관에서 보건복지부 정영기 보험평가과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개시명령 현장점검을 갖고 있다.

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의료계가 집단휴진에 나서자 전날 오전 8시를 기해 수도권 내 수련병원 95곳에 속한 전공의, 전임의들에게 업무개시 명령을 내렸다. 정부는 명령을 발령한 직후 주요 병원 20곳의 응급실과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으로 현장 조사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