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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포털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와 네이트는 27일을 끝으로 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카카오는 지난 7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스포츠 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했다.
네이버는 지난 20일 “스포츠 선수의 인격권 침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27일부터 스포츠 댓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네이버 스포츠 영상의 댓글 서비스는 다음달 10일까지 유지된다.
네이버 관계자는 “악성댓글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 솔루션을 고도화할 것이다. 해당 서비스의 실효성이 담보되면 댓글 중단 해지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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