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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영국에서 27일(현지시간) 지난 6월 이후 가장 많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이날 15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 수가 33만368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12일 이후 나온 최다 규모 일일 확진자로, 하루 전 1048명보다도 증가했다.
영국 당국은 또 28일 내에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받았던 환자 12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영국 내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4만14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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