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새로 영입된 수비수 벤 칠웰에게 트위터로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트위터 캡처
첼시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가 '새 동료' 벤 칠웰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남겼다.

마운트는 27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칠웰의 이적 소식을 전하며 "이제 나한테 파울할 필요 없어 벤자민. 환영해!"라는 농담을 던졌다. 해당 트윗에 덧붙인 사진 속에서 칠웰은 마운트를 향해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메시지를 본 칠웰도 "우린 항상 훈련할거잖아"라며 각오에 찬 듯한 이모티콘을 붙여 농담을 받았다.

레스터 시티 수비수였던 칠웰은 지난 26일 첼시와 5년 계약에 합의했다. 첼시는 칠웰 영입을 위해 5000만파운드(한화 약 780억원)의 거금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잉글랜드 국적인 칠웰과 마운트는 오는 유로2021 대회에서 대표팀 동반 승선 가능성이 점쳐진다. 최근 발표한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대표팀 소집에서는 칠웰이 빠지고 마운트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