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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 수락 연설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해 "미국의 위대함을 파괴할 것(destroyer of American greatness)"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잔디밭인 사우스론에서 "조 바이든은 미국 영혼의 구세주가 아니다. 그는 미국의 일자리를 파괴했다. 그리고 (대선에서) 기회를 얻는다면, 미국의 위대함을 파괴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우리가 미국의 꿈(아메리칸 드림)을 살릴지 아니면 사회주의 의제(어젠다)가 우리의 소중한 운명을 무너뜨리도록 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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