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평론 창간21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심포지엄 방송 모습.(불교방송 유튜브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2020 만해축전 학술행사인 불교평론 창간21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심포지엄이 28일 오후 1시부터 열리고 있다.

불교계간지 불교평론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불교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사회의 갈등, 그 극복을 위한 청문(廳聞)'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서재영 성균관대 교수와 이혜숙 금강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발제는 Δ한국사회의 정치적 갈등의 기원과 양상(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 Δ한국사회의 갈등 양상과 특성에 대한 사회학적 분석(노중기 한신대 교수) Δ불평등에 관한 세대/계급갈등의 교차와 전위(이도흠 한양대 교수) Δ종교갈등의 양상과 종교평화모델의 탐색(손원영 전 서울기독대 교수) Δ한국사회의 이념갈등의 문제(이진경 서울과기대 교수) Δ한국사회의 젠더갈등과 해소방안 모색(옥복연 종교와 젠더연구소장) Δ한국사회의 갈등해소를 위한 불교윤리적 대안(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 순으로 발표된다.

발제자들은 앞서 지난 24, 25, 27일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시차를 두고 사전녹화를 마쳤다. 이 심포지엄은 원래 한국불교역사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악화로 비대면 심포지엄으로 대체됐다.


불교평론 관계자는 "사상초유의 감염병 발생으로 학술심포지엄을 전면비대면 완전온라인으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사정을 이해해달라"며 "온라인 심포지엄에 많은 참여와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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