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8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전국에서 7175곳 나왔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28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전국에서 7175곳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지난 27일보다 143곳 늘어났다.


등교수업을 중단한 학교는 지난 24일 1845곳으로 처음 네 자릿수를 기록한 이후 25일 2100곳, 26일 6840곳, 27일 7032곳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는 3449곳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1762곳, 인천에서도 656곳이 나왔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수도권에서만 5867곳으로 전체의 약 8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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