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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병 악화 등을 이유로 사임 의향을 굳혔다고 28일 일본 NHK가 보도하자 중국 언론도 이를 신속하게 보도하고 있다.
이날 오후 NHK는 아베 총리가 지병 악화 등으로 총리직에서 물러날 의향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보도 직후, 중국 관영 매체 인민일보와 그 자매지인 환구시보 등이 속보로 아베 총리의 사임 소식을 전했다.
이후 환구시보는 신문의 온라인판 환구망에 '아베 사임' 소식을 메인에 띄우는 등 아베 총리의 사임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이같은 중국 언론의 대대적 보도에 '아베 총리 사임'은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도 '아베 사임'은 실시간 핫이슈 2위를 차지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아베 총리의 사임 결정에 "너무 갑작스럽다", "사임 후 몸 잘 챙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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