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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랄'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발렌시아와 접촉했다”고 전했다. 이어 “발렌시아가 이를 단칼에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재정 문제에 빠진 발렌시아에 접촉했지만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팔 생각이 없었다”며 “발렌시아는 이강인과 미래를 함께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7년 발렌시아에서 데뷔한 이강인은 최근 무릎 부상에서 회복해 팀 훈련에 복귀했다. 그는 2019-2020시즌 총 24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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