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코로나19 65∼7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코로나19 65∼7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시에 따르면 65∼68번 확진자 4명은 광명 61번 확진자(27일 확진)의 접촉자다. 확진자 한 명은 희망일자리 근로자로 근무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29일 긴급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 4명은 28일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9일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확진자 4명의 동거가족은 검체검사 중이다.

69번 확진자(광명동 거주)는 28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9일 확진 판정돼 격리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는 동거가족 5명은 긴급 검체 검사 예정이다. 

70번 확진자(노온사동 거주)는 노원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28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9일 확진 통보를 받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동거가족 1명은 검체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마지막 71번 확진자(하안동 거주)는 은평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8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29일 확진 통보를 받았고 격리 병원으로 이송 예정이다. 동거가족 3명은 긴급 검체 검사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발생 확진자 거주지는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으로 접촉자와 이동동선에 대해서는 CCTV 확인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