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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30일(현지시간) 다른 나라들은 중국 내정에 간섭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이날 신장 지역과 홍콩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중국 내정으로 다른 국가들이 간섭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왕이 부장은 현재 유럽을 순방 중으로, 앞서 그와 회담했던 장이브 르드리앙 외무장관은 두 지역에서 악화되는 인권 상황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고 밝혔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도 전날(29일) 왕이 부장과 만난 자리에서 홍콩의 상황과 이슬람 소수민족 위구르에 대한 강한 우려를 표현했다고 엘리제궁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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