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료사진)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일본 전역에서 30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00명이 확인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일본에서는 Δ도쿄도 148명 Δ오사카부 62명 Δ가나가와현 64명 Δ후쿠오카현 80명 등을 포함해 총 600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


이에 따라 일본 내 누적 확진자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 확진자 712명을 합해 총 6만8800명이 됐다.

또 이날 도쿄도·가나가와현·오카야마현·도야마현·지바현 등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14명이 추가되면서 일본 전역의 누적 사망자는 1299명(유람선 탑승 사망자 13명 포함)으로 늘었다.


일본에서는 22일부터 8일 연속 일일 1000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보고되고 있다. 24일에는 한달여만에 처음으로 500명 미만의 일일 확진자가 나왔다.

NHK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PCR 검사가 2만6201건 실시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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