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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중앙행정기관별로 운영되는 민원 콜센터를 통합하기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다음 달 2일 '국민 콜 110'의 클라우드 기반 지능형 콜센터 통합 계획 수립과 관련해 관계자와 유관기관, 학계?민간 전문가와 함께 그간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진행되는 상황을 고려해 공공기관 콜센터 관계자는 영상으로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정부기관 민원 콜센터 현황분석 결과를 토대로 도출한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적용한 지능형 통합콜센터 구축 미래모델 설계의 진행상황을 설명한다.
또 클라우드·인공지능·빅데이터 등 각 분야 전문가의 토론 및 의견을 수렴해 오는 10월 최종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내년 보건복지부 등 과천 소재 11개 중앙행정기관 콜센터를 우선 통합하고 나머지 중앙행정기관과 소속·산하기관 콜센터 통합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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