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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2020년 가을 신상품 핸드백으로 '마고(Margot)' 라인을 출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마고(Margot)'는 시그니쳐 루프 장식을 모티브로한 골드 브라스 컬러의 락장식과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이태리 소가죽으로 제작돼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주며 사첼백과 새들백 스몰, 미디움 등 총 세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마고 사첼백은 클린한 스퀘어 형태와 탑 핸들이 모던하게 어우러진 토트백 스타일로 클래식하고 우아한 멋을 선사한다. 뉴 크록 엠보 소가죽은 자연스러운 컬러감을 위해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투톤의 색감이 발현되어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마고 새들백은 둥근 형태로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크로스백 스타일이다. 미디움과 스몰 두 가지 사이즈로 구성됐다. 미디움 사이즈는 모던하고 시크한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스몰 사이즈는 페미닌하고 경쾌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핸들 스트랩과 롱 스트랩 2종이 구성돼 있어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가을 시즌 무드를 담은 '라이트 카키', '진저 브라운', '어스', '틸블루' 등 깊이감 있는 고급스러운 컬러를 입혀 다양하게 선보인다.
조이그라이슨 관계자는 "'마고'는 조이그라이슨 2020 AW 시즌 뉴 컬렉션으로 196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조이그라이슨 특유의 빈티지한 느낌을 더해 탄생한 라인이다"며 "시즌 트렌드에 구속받지 않고 세월의 가치를 더해가는 핸드백으로 추천하는 아이템인 만큼 다가오는 가을 클래식한 데일리백으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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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