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이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러시아는 이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러시아에서 지난 30일 하루 동안 499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 코로나19 대책본부는 지난 24시간동안 4993명의 감염이 추가 확인되고 83명이 코로나19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보고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내 누적 확진자 수는 99만5319명을 기록했다. 이는 세계 4위 수준이며, 최근 러시아 내 코로나19 증가세를 볼 때 내일이면 누적 확진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의 누적 사망자는 1만7176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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