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은 실바가 최근 진행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실바는 확진 판정을 받기 전까지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은 무증상 확진자로 알려졌다. 현재 실바는 자가격리에 돌입한 상태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10년 동안 활약한 실바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새 도전에 나선 실바에게 여러 구단에서 러브콜을 보냈으나 실바의 선택은 조국 스페인으로 회귀하는 것이었다. 소시에다드 구단은 최근 실바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시에다드는 오는 14일 레알 바야돌리드를 상대로 2020-2021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실바의 회복 상황에 맞춰 개막전 출전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