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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도 가평의 육군부대에서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1일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가평 제3수송교육연대에서 병사 A씨가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부대 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 동안 격리시설에서 생활하다가 격리 해제 전 받은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그는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타났다.
이곳 부대에서는 지금까지 병사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5명은 완치한 상태다. 영내에서 군장점을 운영하는 사랑제일교회 교인이 최초 감염 경로로 지목됐다.
이날 기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108명(완치 90명)으로 늘었다. 가평과 인천의 육군 병사 2명과 양주 국직부대 군무원 1명은 추가로 완치했다. 치료 중인 환자는 18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11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2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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